신개념 쿡방 미드 한니발..(시즌하나) 짱이네

윌 그레이엄: 휴 댄시헌니발 렉터 : 매즈 미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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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취미인 정신과 의사 한니발 박사의 쿡 밴미드...가 아닙니다.이렇게 내 취향을 100%부합하는 드라마 오랜만에네요.이것은 당당하게 부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든 드라마입니다.제 이름 먹방인데 배고플 때 다이어트 할 때 봐도 상관없어요.이 요리의 재료가 뭔지 우리는 알지?(주먹 우는 소리) 주요 줄거리는 FBI 수사관들과 정신과 의사인 연쇄살인마의 두뇌전과 선과 악의 갈림길? 뭐 그렇긴 하지만 산삼보다 존귀하다는 동인 남자+덕인 감독이 만들어서인지. 정말 마니아적이고 오덕한 케이폰. 본인은 드라마가 되었으니까...오물 좋아하는 분이 본인 동인 여성분은 한번은 구경입니다.(별로 잔인한건 아니에요... 네... 시신이 예술적이니까요... 아, 다 보셨나요? 사후약방문 죄송합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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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머릿속에서는 집착 얀데레공 사이코패스공 연쇄살인마공 계략공 / 무심수능력수 굴림수 사이코패스 아이돌수로 이미 키워드 저장 완료.휴던시는 브로맨스가 아니라고 우겼지만 뒤로는 펜픽을 읽고 야한 것만 골라서, 마 즈에 추천...꼭 200%제가 끝 없음 텀 이옷울텡데.~시즌 3엔 딘 신에서 키스하지 않았다.내용은 많았는데... 영상은 아마 퓰러 감독의 하드안에 과도할거야.. ぇ....

범죄 현장을 보면 살인범의 머릿속에 든 듯 공감하는 독특한 능력으로 사고를 해결하는 윌 그레이엄은 그 비정상적인 능력이 아스퍼거 또는 자폐증으로 분류되는 불안정한 정신상태로 여겨져 정식 FBI 직원이 되지 못하고 FBI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FBI 잭 크로퍼드 요원은 소녀들만 골라 일어나는 연쇄살인을 해결하기 위해 윌 그레이엄을 특별자문 형식으로 호출하고 그의 불안한 정신을 지지하는 상후로 한니발 렉터 박사를 붙였다.하지만 이건 불행한 만남의 시작이었으니까.. (울음) 사이코패스식의 연쇄살인범이었던 한니발은 윌을 보면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라고 쓰고 1째에 어긋났다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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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까칠하고 경계심 많아 뿌루뿌루 영민하게 버려진 작은 강아지 같은 윌 그레이엄은 알고 보면 정이 그리워 거리에 버려진 유기견이란 유기견은 다 주워 키우는 한 없이 외롭고 악몽이 무서운 총각, 개와 독거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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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박사는 윌의 약한 부분에 교묘하게 들어가 점점 윌의 신뢰를 얻지만 슬슬 윌을 케이지에 가둬두기 위한 계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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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자신을 프로 파 1정도 할로 온 한니발에 불쾌감을 표시하고 그에게 거리를 두고 멀찍이 2층에서 내려다본 윌.그러나 한니발은 윌의 불안정한 틈을 비집고 버리고 어느새 심정을 열기 시작했다 윌은 한니발의 주의를 갈팡질팡 하다. 그러다 슬슬 한니발의 책상까지 다가오고...한니발은 윌의 악몽을 이렇게 파고들고, 결국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된 윌은 한니발에 의지하게 된다.모종의 문재에 한니발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으로 오해한 윌이 직접 한니발에게 먼저 다가가고, 결국 한니발의 의자에도 마음대로 앉는다.(이 의자의 누구도 앉을 의자가 없다.)함부로 박사의 사무실을 털고 있으면, 먹힌다...)아래 사진을 보면 시즌 1에서 두 사람 관계의 진척도를 잘 보이고 주는...(박사의 계획이 착착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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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과 현실의 경계에서 방황하던 윌은 골치 아픈 곳에 문제가 생겨 몽유병과 순간순간 기억을 잃게 된다. 한니발은 이를 이용해 윌의 정신착란을 유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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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은 믿었던 한니발이 연쇄살인마임을 비로소 깨닫지만, 반대로 한니발이 쌓아 올린 계략에 따라 연쇄살인마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누명을 썼지만 한니발이 범인이라는 이예기는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딸 못지않게 집착하던 애비게일도 죽이고 좋아하던 여자도 가로채고... 잭 크로퍼드와도 등을 돌리게 해 윌을 혼자 외롭게 만든 한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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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암울하게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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