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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도라산전망대 도라산역 안보관광 DMZ가는법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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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 신라에서 안보관광하면 가장 기백하고 떠오르는 곳 중에 몇몇 파주에 다녀왔습니다.


    고성에서 통일전망대에 들른 적은 있고(막차시간 덕분에 통일전망대 건물만 보고 왔는데). 철원 소이산 전망대에서 북쪽 육지와 고암산을 육안으로 바라본 적도 있는데, 이번이 가장 가까운 육지를 볼 수 있었던 안보관광이었던 것 같군요. 파주가 북쪽에 가까운 육지이기도 해서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는데, 지금 가본 파주 호랑이산 전망대, 그리고 도라산역 포스팅입니다.DMZ 안보 견학을 위해서는 단체관광객을 제외하고는 전부입니다.진각매표소에 가서 관광을 신청해야 한다. 개인 관광객은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하네요.DMZ 연계 견학 이용요금(개인) A코스입니다.진각 출발 → 제3육지 굴(DMZ영상관)→ 도라 전망대 →, 도라산 역 → 통일촌 직판장 → 통일촌 마을 박물관 →입니다 진각 도착(약 3시간 소요), 일반 8,700원(11,700원)/학생 6,700원(9,200원)/경로 5,900원(7,400원)B코스입니다진 뿔 출발 → 허준의 무덤 → 해마루촌 → 제3육지 굴(DMZ영상관)→ 도라 전망대 →입니다 진각 도착(약 3시간 30분 소요), 일반 9,000원/학생 7,000원/경로 6,200원의 신분증은 필 곳, 매주 월요일과 평일 국경일은 휴업, 매표는 오전 9시~3시까지


    파주 도라산 전망대, 북한 개성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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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이전에 도라산 전망대였고, 지금은 도라산 전망대가 리뉴얼되었습니다.버스로 관광할 때는 여기 도라 전망대에 버스가 주차하고 세로프게한 도라산 전망대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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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새로 지은 도라전망대입니다. 건축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먼저 도라전망대는 파주시에서 운영하는 DMZ 연계 견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1층, 2층,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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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 하나 지신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안네데스크가 있고 그 옆에 있는 계단을 오르면 도라산 전망대 카페테리아, 그리고 관련 자료를 관람할 수 있는 교육실이 있습니다. 전망대를 올라가기 전에 교육실에 있는 지도를 보면서 내가 어디를 볼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계가 거의 매일 좋으면 좋지만 요즘은 황사다의 PM2.5이라, 시계가 좋지 않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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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문 너머로 바라본 DMZ가 지나간다.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은 도로입니다. 사천강이 보일 것이다. 그 때문에 군사 분계선을 볼 수 있는 군사 분계선은 첫 55마일에 이르기에는이다 진강에서 동쪽 해안까지 첫 299개의 표지가 설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군사 분계선대로 북한 측, 남쪽 각각 2KM의 완충 지대인 비무장 지대 측 DMZ이라고 부르는 것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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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 보이는 차량이 주차하고 잇느고쯔이 즉석 제3터널입니다. 파주시 장단면에 있는 남자 친구 터널에서 한 978년 하나 0월에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는 DMZ에서 남쪽 400M까지 연장되고 있고 도심히 놀라운 곳 중 하그와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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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것은 바로 기정동 촌락이다. 휴전협정에 따라 남방한계선 북한, 그리고 북방한계선 이남의 비무장지대에 각각 촌락을 하나씩 두기로 했는데, 한국의 자신라에서는 바로 그곳이 대성동 촌락, 대성동, 자유의 촌락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기정동 마을에는 현재 단지 광촌락을 위해 남겨두고 사람이 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대성동마을은 첫 반 사람들이 찾는 것은 정스토리가 드물고 약간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여기 사는 분들은 군대도 안 가고 세금도 안 낸다고 하는데, 여자들이 시집가서 대성동 촌락에서 살 수는 있어도 남자들은 여기 출신 여자랑 결혼해도 여기 살 수는 없다고 하잖아요. 병역면제를 받으려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성차별적 요소이긴 하지만. 병역 면제를 위해 모든 수단을 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받는 경우가 있고, 데릴사위인데 그것도 집에 아이가 여자만 처음일 때 자신감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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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도라산전망대에 있는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지만, 특징은 망원경의 높이가 모두 달라 어린아이들도 키 큰 어른들도 드물지 않고 안보견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로서는 너무 좋았습니다. 이전에 도라산 전망대에 있는 망원경은 돈을 지불했다고 합니다만, 지금은 free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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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 보이는 감시소라고 합니다. 위쪽으로 가서 망원경으로 보면 직접 북한 군인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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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기를 좀 더 선명하게 봤는데 아까 얘기했던 이날 시계는 별로였어요. 표준VR로 관람해 멀리서 보이는 북한 병사를 볼 수 있었다와 육안으로 이북지상으로, 그리고 인공기를 볼 수 있었다는 데 만족했습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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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도라산 전망대에서 보면 개성공단도 보인다지만 개성공단은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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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출입사무소를 지과의 이번에 향한 곳은 도라산역입니다.도라산역 분단의 현실과 새 희망이 공존하는 남최북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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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산역도 민간인 통제구역 내에 위치한 남쪽의 최북한역이다. 남방 한계선에서 700여 M 떨어지고 있어요.현재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금하나 북한철도 현대화를 허브로 만들기 위한 남북 공동연구가 시작된 날로 남측 열차가 서울역을 출발해 도라산역에 도착한 덕분입니다.경의선, 개성-신의주 400KM구간, 동해선의 금강산-두만강 강약 800KM구간을 공동 연구하려 하지만 2008년 운행을 중단한 다음 하나 0년 만에 남의 열차가 북한 측 철도 구간을 달린다고 합니다. 특히 동해선의 금강산과 두만강 구간은 애처 뒤에 남의 철도 차량이 운행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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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과인중으로 이어진다면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도전하고 싶어 했던 유라시아 횡단열차의 마지막 종착이 한반도 종단철도까지 연결되고, 우리 과인라가 마지막 역이 되어 더욱 관광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 같네요. 실제로 철도로 유럽에 갈 수 있다면 얼마나 과도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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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든 다시 만들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만, 실제로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DMZ 통일열차 프로그램으로 운행 중인데, 사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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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내부에는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쪽을 향한 첫 번째 역이라고 적혀 있지만 가까운 장래에는 남쪽의 북쪽의 국제철도역으로 성장할 현실성과 또 먼 미래에는 더 이상의 국제철도역이 아니라 북쪽이 국제철도역이 되는 통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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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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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내에는 20최초 8, 남북 쵸은죠 무포다소움에에소우이 사진이 전시되었고,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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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래 이런 자석 사는 사람이 없는데 평양 205KM<->서울 56KM이 되고 있어서 기념으로 하그와잉 구입했어요. 가격은 6000원이었어요. 언제 다시 도라산역에 올지 모르지만, 각 역에 이런 마그넷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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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입장권을 구입하시면 승강장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프쟈은료료은 1000원입니다.이 역에 오는 방법은 용산 역-도라산 역 승차권을 구입하고 오는데 그때는 도라산 역 구내, 반경 300M이내에 관광 구역이 전 헤죠잇습니다. 역 내부만 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파주 도라산전망대, 그리고 도라산역을 둘러보았는데, 안보관광을 직접 둘러보면 감회가 새롭습니다.병사들,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도 언젠가 평화가 찾아오고 싶다는 바람과 우리 자신의 국경을 마주하는 색다른 경험이었던 파주가 볼거리 DMZ투어였습니다.다시 한번 예기하지만 신분증 지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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