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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으로 알마티에서 하나하나9실려가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9:32

    현귀지연스카야 우리차현안녕 매년 편도염 때문에 #편도제거수술까지 고려중인 영묘이다.어제 배가 고플 때 항생제를 먹고 가서 쟌 카쟈은 앞서고 1님 국가 갈 뻔 했다.그런 의미에서. 것.카자흐스탄에서 편도염으로 하루 9 올리고 간 후기 2. 알마티 병원 추천&러시아제 추천(+러시아어의 아플 때 표현)3.도 했다 데힝 민국 의학이 최고네 이같이 세가지를 적어 볼까 합니다 후후훅


    저는 지금 알던 건데요? 연 편도염으로 시달리죠...!!약 2-3년 전, 알마티 유학 생활 쥬은날시 때문+스트레스에 의해서 편도가 부어 올랐어요 알마티에 거주하던 나는 평소와 함께 약국에 갔어요.편도가 부었어요.목이 부었어요)에서 받는 약을 다 먹었어요.여러 종류의 약을 먹어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약에 의존하고 2-3하나 서울 보냈는데, 호전하는 의견은 없고 숨을 쉴 때마다 공기가 너무 쓴맛, 침은 은.그리고 이틀 동안 집에 틀어박혀 전기장판 온도를 높이며 잠만 잤습니다.죽을 것 같았지만 땀을 흘리면서 자고 하나 나오면 좋아지겠지라고 훈계하고 이틀을 보내고...고열+호흡 곤란+아시아 이대로 죽는구나 싶을 때 부엌에서 드라마를 보던 동생 이사테의 심각성을 느끼고 놀토우리(119)를 불렀습니다 korea는 119 하지만 러시아권은 03인데 아시데요. 장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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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분 뒤 구급대원 두 명이 집에 도착했고, 동생이 동료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동료들도 도착했어.입을 열어보라면서 내 목을 보고 어떻게 이런 상황까지 있었느냐며 죽을 수도 있었다며 타냐에게 내 목을 보여 주며 타냐하고 울음을 터뜨립니다.요즘 생각하면 귀엽네요 그렇게 하나하나 9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지고'아, 드라마에서만 봤던 그 같은 응급 상황인가.하지만 현실은 그저 철판으로 둘러쌓여버린 추운 차 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눈물을 흘리며 실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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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한 병원은 진짜...


    가량에서 피검사와 엑스레이 할때 빼고는 병원에 온적이 없었나요? (아.. )개에 물려서 광견병 주사도 마중 3개월 다니기도 했다ㅇ/그대여. 아내 sound에 진료실이...의사가 앉아서 맞은 편에 그 철판 아시나요?어떻게 철판있잖아요!!!!!! 벌벌 떨면서 거기 앉아서 의사가 올동안 대기했어요.. 몇 분 뒤 의사가 들어와서 대충 증상을 보고 입원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런 걸 걸 걸핏하면 아프다고 상상해 본 적이 없거든요.그렇게 해서 너희에게 돈이 있냐고 물었나요? 뭐, 여기 병실은 얼마냐고 이래서 돈이 없다고 쿡쿡..했더니 무료입원실?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충격적인 것은 무조건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야 하는데 슬리퍼가 없으면 신던 운동화를 친국어로 들고 맨발로 들어가야 합니다. 누가 병원으로 옮겨질때 슬리퍼를 가지고 오나요?!! 그렇게 맨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간호사와 단둘이 입원 정말로 올랐어요. 아~ 환자 말고는 입장 못 한대.친국(친국)이랑 남동생은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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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선 병실은 대개 이랬습니다.한 병실에 저런 침대가 빽빽하고 할당된 침대는 피의 짓이기다 기유우.콩이야 팥이야 팥이야 팥이야 딱 봐도 빨래 10년 동안 못 했던 music의 베개+ 어마어마한 바늘 자국정말 아파 죽겠는데 그 배게는 절대 배연도 싫어서 정리하고 누웠어요.누워서 눈물도 주룩주룩 흘리면서 밝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뭔가 링거를 놓아주고, 그런 것도 없이 그저 그런대로 누워있었어요.그리고 다시 찾아온 고열과 호흡 곤란으로 조용히 혼자 죽어 가는데 옆에 입원해 있던 여자애들이 우르르 다가와서 "뭐야? 이 녀석 심각하지 않아?" "호흡이 서툴텐데?" "심각하겠다!!" 간호사 호출할까?" "너 괜찮아? 많이 아팠어?" 라고 물었어."응...눈물도 루루리" 한 여자아이가 달려와서 간호사를 데려왔고, 제발 미안하네에게 주사를 놓아준 뭔가를 해주라는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간호사는...내 가슴을 팡팡! 치고 "당신 왜 이렇게 숨을 쉬니? 숨을 제대로 쉬는 법 몰라? 따라해 봐" 후후(야식) 하아(야식) "정말 미쳐 팔이 뛰는지 알았어요.마침 러시아어를 할 줄 아는 지인에게 전화가 걸려와 제발 간호사에게 나쁘지 말고 죽을 것 같으니 어떤 주사라도 맞아 달라며 휴대전화를 건네주고 당뇨병이 있는지 물어서 링거를 놓아줬어요.그렇기 때문에 어느 양치질을 주고 2태 테러에 한번씩 화장실 가서 양치질을 하면 주었거든요, 그래서 가지고 변소에 가서 구역질이 나기 시작해서 왔습니다. 저 화장실 내가 앉는 순간 제2차 감염이다.정말 위생상태 최악!! 공공화장실이 더 좋을 정도였어요.그렇게 정말 거의 잠을 못 자고 울면서 날이 새고 오전에 교회 부인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입원했다고 들었는데, 괜찮으세요? 제발 저 좀 내주세요.제발 내놔요. 퇴원도 마음대로 못했어요.보호자가 한 명 꼭 와서 각서 등을 직접 손으로 작성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결국 점심때가 괜찮아서 겨우 각서를 쓰고 이야기가 아마 괜찮은 이 병원을 괜찮았을 때 무슨 문제가 있어도 책으로 할지 묻지 않는다. 에? 화자로 후려갈기고 한국 의사 선생님 있다는 도스타르메드로 이동했어요 #알마티 한국 병원... 진짜 의사 선생님 그 다음에 날개가 보였어요한국어로 진료받는 것 자체가 감동... 타이틀 상태를 보고 있으면, 도대체 왜 이렇게 될 때까지 참았냐고... 우선 주사랑 링거 두개가 있어서 한국말로... 라벨링되어있는[항생제][소염진통제] 큰 두통을 꺼내는 거예요!! 그거 나쁘지 않아요.나눠서 굉장히 마음에 들면서 처방해 주셨어요


    그리고 면역력이 거의 0퍼센트로 한 주 1동안 절대 외출 금지를 받았습니다 점적려 하고 입원실에 들어간 순간 그렇구나.이런게 입원실이구나.쿠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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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보다 더 좋았습니다.커튼으로 개인을 덮어주고 진짜 예뻐 그 자체... 편해서 눈물이 났어요.거기서 링거와 주사맞고 죽먹고 죽먹고 약먹고 거의 하루만에 회복했어요 박 어머니 이틀뒤면 답답해서 밖에 나갔다가 죽을뻔했어요.약어 격리식에 방에서 죽과 약 먹고 가습기를 달고 있었지만 1도 1에 교회의 집을 나섰지만 성가대에 앉아 있었지만, 핀 구루 핀 구루 돌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알고 보니 약효에서 내가 견딘 거요 약을 두고 있었는데 약을 마시면 가끔 되기 때문에, 매우 고 합격 모두 목이 붓고 있는 것이 느껴졌고 아마도 진통제 때문에 못 느끼는 모양입니다.그렇게도 집에 박혀서 1주일 1동안 약을 먹우묘은소왕크에!(결론)모두 아프다니 참는 스토리라고 바로 병원 가세요 현지 병원의 스토리에서 대한민국의 의사가 있는 곳으로!그래서 가끔 출장 중인 때가 있습니다.제가 갔던 병원에 다른 현지 의사들도 괜찮았어요.


    위에서 언급한 도스탈 메드 주소를 던집니다.


    "сеченева 28"우보 자신 얀덱스에 찍고 가세요!가 본 병원 중 가장 깨끗하고 내가 갈 그때는 대한민국의 의사가 있었습니다!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합니다.그래서 주위에 누가 장염으로 고생했길래 병원을 추천해줬는데 그때도 데힌민국 선생님이 처방해 주신 약 먹고 첫 주에 자신감 줬고 동생도 무슨 불꽃으로 저기 가서 처방받아서 자신했어요! 정말 미는 병원이에요.본격 러시아 감기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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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 중인 인생 감기약이었는데, 내성이 생겨서인지 2년 정도 지나면 효과는 잠깐 없는 초반엔 너무 강력하죠.감기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가루 형태로 따뜻한 물에 타마시는 그런데 쵸소움 마시고 보면 약간 거의 수면제급에서 잠이 소르르 쇄도하고요 점점시 자고 1어에서는 100%회복력을 자랑하던 놈인데 요즘은 효과 x잠도 x도 동생도 알마티 와서 저것 먹고 곧 기절 후 완벽하게 회복을 하고 한갑 샀더니 한국에 와보면 한국의 옆 약국에도 있을 것 같군요.저게 아내 소음이 되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굉장히 졸리다고 했고, 저도 그랬는데 저는 그걸 이용해서 잠을 못 잘 때도 마시고 있었어요.아프지 않았는데? 따라서 정말 아플 때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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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거짓말없이..이거 왜 안샀는지 후회중입니다..나의 유학생활을 함께 보낸 친국의 여성, 편도염 초기에 대단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목이 붓고 숨이 가쁘다. 침을 삼킬 때마다 목이 아프다. - 목에 사탕이 뿌려진 것처럼 불편해요.이럴 때 그거 하나로 간단하게 정리를 할 수 있어요.입에 넣고 녹여서 먹는 것입니다만, 빨간색 쪽이 더 효과적입니다.내 기억으로는 아마 붉은색 해열 효과일까 소염효과나가 추가된 것 같습니다.부작용 주의!wwww나는 그것이 효과가 매우 좋아요 목이 아플 때마다 먹으면 가라앉으니까 한번 역시 편도염이 올 때에 하루에 두통씩 먹었지요?거짓 없이 거의 아무것이나 30분에 한알씩.그런데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맛이 안누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파서 그런가 생각했지만, 약통 속에 주의 사항을 보면 적어도 3시간의 간격을 두고 복용하라고 했죠 그게 아니면, 미각을 일시적으로 잃을지도 모른다고 ww그것이 저입니다.하루종일 아무 맛도 못느꼈어요.하지만 거짓 없이 초기에 목을 부었을 때는 거짓 없이 인생의 약입니다.사실 이걸 추천하려고 쓴 거예요! 이미 스토리대로 매년 편도염으로 고생해서 알마티 약국에 일반 약은 다 먹어봤는데 이게 정스토리 최고예요.


    대한민국에와서도꼭그가찾아왔답니다.소금.자고일어났는데목이부었더라구요?크흠.왠지이렇게지내고나갔는데다음날부터열이오르기시작하고무기력,목통증아...그가왔다고과인..목구멍은점점점부어서뭔가의타메를먹고진정시킨다고난리였는데결국역시지고스토리였어요.괴로워하면서도 역시 하루 자고, 새벽에 당신이 아파서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편도염 같다"라고 생각될 때는 거울을 보고 입을 크게 벌려 보세요.양쪽에 하얀 염증이 가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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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편도에 하얀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하지만 저는 언제나처럼 하얀 반점이 아니라 편도가 하얗게 변해서 ᄒᄒ 염증에 지배당할꺼에요. 아주 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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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프로폴리스 뿌려도 효과가 없어요.병원 주사+항생제+소염제 이게 정답이다.참지 말고 병원에 갑시다.행복한 사실 또 하나는 한국이잖아요?학원 수업을 듣고 너무 아파서 그만두고 싶은 나 오고#(강남)이비인후과를 검색하고 가까운 곳에 갔 움니다(강남)이라 비싸면 어쩌나 소리(울음) 하고 있으나 9천원의 진료비에 너무 친절한 서비스와..그래서 모든 의사가 나의 편도로 치울 때마다 하는 말"대체로 이런 곳까지 어떻게 참아 왔는지 너무 심하군" 하면서 긴 막대기로 염증을 조금 제거하겠다고 말했어요.화면에서 편도를 보여줬는데 정말 눈 덮인 산 같았어요.염증을 제거하고 약도 발라주셨거든요.염증을 발라낼 때의 감정이 너무 좋은 소음, 예뻐지는 감정...그 때문에 주사도 맞고 약을 처방하고 나 왔 움니다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약 먹고 주사를 맞고도 하나 주 1은 고생합니다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휴식이 중요하다고 들었지만, 아르바이트+학원을 병행하고 있으니 약만 잘 마셨습니다.내가 간 병원은 강남에 #코모키이비인후과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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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 2~4일은 죽을 것 같았거든요.약에 의존해 괴로워하며 참았지만 약을 다 먹었을 때는 다행히 회복했습니다!!


    회복 과정 중에 편도가 가라 앉고 염증이 사라지며 콧물이 아주 나쁘지 않습니다.게다가 물 콧물로 또 며칠 지내면 좋아질 거예요.카약에서는 아프면 한달정도 고생했지만, 한국에서는 일주일에 한군데로 회복됬다는것에 무척이나 감탄했고.. 오랜만에 추억도 회상겸 약도 추천겸 작성한 포스팅이었습니다.다들 해외 나쁘지 않고 아프면 슬퍼지잖아요. 에이 모두 건강해집시다!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약이 너희에게 잘 듣고 ᄒᄒ 처방약을 찍어둔 약은 흔히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순으로 찾아다니면 이름이 거의 같습니다.그래서 그 약만 골라서 사 먹은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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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하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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