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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리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1:28

    안녕하세요 반지 영


    사람이살다보면억울할때도있고마음이답답할때도많습니다.그럴 때마다 누군가에게 호소라도 해서 나쁘지 않으면 속이 조금이라도 나쁘지 않아도 풀릴 것 같아요.그럴 때는 서로 공감하면서 이 스토리로 듣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제가 가끔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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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어떤 일과도 맞닥뜨리는 첫출발!!!! 나만 억울하고 답답한건가...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ω;`)


    숙취 해소 쇼 동치미는 주부 9단인 트리 바루는 하나 00단의 연예인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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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시원하고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가 방송되고 있습니다.가슴팍에 살며시 울리는 시원한 동치미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이름이 동치미라고 해요.어울리는 제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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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프로그램 숙취 해소 쇼 동치미는 20일 2년 월 일 7일부터 현재까지 토요일 밤 하루시에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조금 늦은 시간에 방송을 하는게 제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좀 빨리 하면 본방사수 할 텐데 스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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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이본인 사회 저명 인사들의 여성들이 가운데적으로 5인조에 마도우이우에 출연을 합니다. 동치미 국물처럼 막힌 속을 푼다는 의미에서 동치미라고 합니다.진행자는 개그맨 박수홍, 아봉인 은성 방송인 최은경.이 둘의 궁합도 장난아니게 재미있게 본 것 같아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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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부가 본인의 남편 이야기에 모르는 것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았습니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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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황하면서 놀고, 빨리 좋은 분만 과인으로 결혼하세요.ᄏᄏᄏ박수헌과 채은경이 가끔 드라마를 합니다.호흡으로 매끄럽게 진행도 정말 잘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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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감되는 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어떤 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배울 때도 있어요.그래도 사람 사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100퍼센트 맞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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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공감할수있는주제로본인을정해서그이야기에맞춰서배탈을해본사람은토크형프로그램입니다.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1반 논객 이본의 사례자를 모집.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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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함을 한 방에 풀지 못해도 내야기를 들어준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정도 속이 시원할 것 같아요.ᄒᄒ 답답할 정도로 누군가와 이야기하면 답답한 느낌이 조금 없어지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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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취 해소 쇼 동치미는 보는 시청자가 거의 40-50대 여성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야기가 좀 편파적인 면도 있지만 주부이기 때문에 가족에 대한 이 이야기, 남편, 남편의 가족들.. 정해진 틀에 박힌 라파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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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이 말을 하지만 자기 주관적 경험을 이 말을 하면서 객관적인 진리이기를. 정답처럼 스토리를 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그러나 !!! 어떤 답변도 정답입니다. 오답이에요.스토리할수는없을거같아요.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스토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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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젊은 세대가 보면 솔직히 스토리도 못다한 억지를 부리거나 구시대적인 발언...이런것도많이나오고있어서논쟁이생기는것같아요.어른들 세대와 젊은 세대는 소견부터 차이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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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도 나이가 많은 연예인.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당신도 나올 때가 있지만... 반드시 어른에게 잘 해줘야 하잖아요. 남편에게 잘 해줘!! 이렇게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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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풀이 쇼인 동치미에는 많은 연예인이 출연했습니다.저는 여기서 이경재가 본인입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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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부인을 주무르는 얘기를 해서... 댁은 가부장적인 것 같아서 좀 그래요.한마디로 잘난척 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돈만 벌어주면 되는 걸까요? 그건 아니에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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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남편의 입장에서 출연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며 내용하는 사람도 많아요.그중에서 배우자에게 너무 고마워하는 출연자도 있는가 하면, 이 경제처럼 배우자인 소가족을 좀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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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사람으로서 누가 잘할 수 없을까 단정짓고 스토리는 할 수 없지만...서로 대가족을 꾸려 마스크로 선택한 길이니까 서로가!!! 서로가 소중해요!! 어느 한쪽만이 아니라 서로가 배려하면서 소중히 여기고, 스토리의 한마디라도 함부로 말하지 않고 공감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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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행복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주장을 들이대면서 그놈의 빌어먹을도 하고.저렇게 싸우면서 굽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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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랬듯이 답답한 감정을 말끔히 풀어준다는 우스갯소리에 대해 얘기를 해봤습니다.이 방송을 보면서 시원해질때도 있고, 더 답답할때도 있지만 한번씩 보면서 웃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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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예능이죠? 건강 잘 챙기세요. 이번에는 더 우샤 라는 스토리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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